무한도전에 저희 신상 캐리어들이 나왔어요~
라라랜드 편에서 양세형씨가 귀여운 블링키 캐리어를,
박명수씨가 칸토 스퀘어 블랙을 들고나와주셨어요~
고급스럽고 귀여운 캐리어들이 함께하니 LA여행도 한층 화사해지죠~
아래에서 칸토스퀘어 블랙과 블링키의 모습을 자세히 확인하게해드릴게요~
스퀘어 패턴의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칸토 스퀘어와 함꼐라면 어디든지 문제없어요~
간단하게 칸토를 소개해드리자면~
가볍고 튼튼한 PP 소재에요.
TSA락은 물론 측면지지대와 저소음 우레탄 항공바퀴를 갖추고있지요~
색상은 박명수씨가 가지고다닌 블랙외에도 아름다운 선홍빛의 레드도 있답니다!
레드는 아래에서 그 모습을 확인해보실게요~
모니터에서 보이는 강렬한 색상그대로 무척 인상적인 제품이에요~
매장에 디피해놓으면 그 화사함에 물어보시는 손님들도 많은 제품이에요~ ^^
다음으로 소개해드릴건 양세형씨가 가지고있었던 럭키플래닛 팩맨 블링키~
팩맨 블링키의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에요~
강화유리의 150배 정도 강한 소재로 무척 튼튼하지요~
미국여행의 필수옵션 TSA락은 물론 저소음의 8개 우레탄 항공바퀴을 갖춘 혜자 캐리어에요~
더군다나 높이조절도 오케이~ 핸드플러(끄는 손잡이)가 2단~
위에서 소개드린 칸토가 사이즈가 기본 캐리어들보다 조금 크게 나온대신 확장이 되지않는 반면 블링키는
확장형입니다! 무려 5cm나 늘어나요!
미국 LA여행이라 TSA락 기능이있는 캐리어를 고른 양세형씨와 박명수씨의 안목에 감탄하며 소개를 마칩니다 ^^